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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블로그2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얼마나 믿고 있는가? 이 포스팅은 자기계발도서 ‘부의 추월차선’을 읽은 바탕으로 느낀바를 나름대로 서술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빗대어 작성한 점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을 먹기 시작했던 날,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더이상 자신을 통제하는 울타리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강력한 열망으로 부터 시작 됐다. 반복되는 무미건조한 일상에 지쳤고, 채근을 받아가며 하고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는데에 염증이 났다. 월요병이 심해져서 차라리 일주일 내내 출근을 해서 월요병을 없애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그 지경까지 이르게 되니, 다시금 직장 권태가 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직을 한다해도, 연봉이 더 오른대도 행복할 것같지 않았다. 나름대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대.. 2023. 2. 8.
안녕하세요 첫 글로 인사 드립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중인 평범한 청년입니다. 넉넉하고 건강한 삶과 행복하길 바라는 가족이 있습니다. 디자인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직업적 성공을 좇는 사람입니다. 그런 평범한 일상에도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이제 부터 운영할 블로그는 그런 평범한 일상을 사는 제가 복잡하고 뒤틀린 현대의 수많은 이익관계 속에서 느끼는 것들. 디자인을 하면서 해결하는 사소한 로그들을 기록해 나가고자합니디. 전자는 아주 비전문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 반영될 것이고, 후자는 전문적이면서 객관적인 로그가 될 것입니다. 필력도 하찮고 글을 쓰는 재주도 모자랍니다. 그냥 이 블로그가 평범하다 생각되는 삶에도 굽이치는 부분들이 있을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겠습.. 202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