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이야기, 부자와 빈자에 대한 정확한 통찰
부자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성공, 돈, 좋은 집, 좋은 차, 등등 일 것입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내재되어 있는 부자의 이미지는 탈세, 편법, 특혜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많이 소비됩니다. 그리고 다수의 미디어에서 이야기합니다. "선한 빈자들이 힘을 합쳐서, 소수의 부자들을 몰아내자."라고. 오늘의 이야기는 봉준호 감독의 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부자와 빈자에 대해서 사회적 통념과 다르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영화가 흥행한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우리는 어려서부터 선한 것은 가치를 좇는 것이고, 남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 하는 것이며, 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고. 그렇게 살아온 21세기 많은 청춘들은 과연 돈보다 중요한 삶을 찾아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요? 오히려 반대로 ..
2023. 3. 2.